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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꿀떡이 소식❤️‍🔥

댕 피곤한 고요한 밤 시루의 야간산책~🚶‍➡️(feat.🍻)

by 시루꿀떡이네 박프로🦹 2026. 5. 15.

2026.05.14

간만에 떡장수맘께서 빠른 퇴근을 하여

야간운동? 삼아 시루 산책을 나왔어요~~🚶‍➡️

요즘 저희 사는 동네에 파란 목줄에 떠돌이 진돗개가 한 마리 있는데

글쎄 그 자식이 산책하는 강아지들이나 길 고양이들을 물어 죽이고 있는거 있죠 ...;;

들은 내용이지만 지난번에는 지나가는 푸들을 물어 죽였다고 하고

 

최근에는 저희 지인 강아지도 앞다리 쪽을 물려서 수술까지 했습니다 ㅠㅠ

심지어 보호자분께서 강아지를 안고 있었는데 뛰어올라서 물었대요;;;

 

이걸 군청에 신고를 해도 감감무소식...;; 에휴 ...

그래서 그분이 직접 두발로 찾아다니면서 물어봐도 주인은 없고 그냥 밥만 챙겨주는 분들은 몇몇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공원에 산책을 차로 이동해서 산책을 한답니다ㅜㅜ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 시루는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매번 같은 산책코스인데 뭐가 그리 궁금한 게 많은지

산책 도중에 얼굴을 보니 입 주변에 아주 흙먼지가 그득그득 한데

 

그게 또 귀여워 죽는 포인트란 말이죠 ㅋㅋㅋ

산책을 하고 들어가기 전 떡장수맘 께서 저희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친구분 가게로 가서 

갑자기 맥주한잔?🍻하자고 하여

가게 마감을 하시고 나오는 동안 시루랑 빙글이?를 탔는데

 

시루가 가방에 들어간 모습이 너무 쪼꼬만하고 귀여워서 사진한장📷

사진을 이제보니 이녀석 눈빛이 엄마 나살려죠 ...;;;

이런 눈빛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시루는 밖에 나오면 엄마만 찾고

실내에서는 제가 맨날 만져주니까 저한테만 붙는데 ...

약간 효자손 같은 느낌으로 나한테 오는건가..?

 

씁......흠.....버릇없워 ㅋㅋㅋㅋ

 

그렇게 맥주한잔?(소주를 곁들인)하는데

산책이 힘들었는지 엄마 품에 들어가서 코낸내 하더라구😴

진짜 넘훠 귀여워 죽것어요 쌰갈~~~

 

 

간맥🍻을 한뒤

다음날 아침 ㅋㅋㅋㅋ

 

먼저 출근한 떡장수맘과 시루

 

저도 출근하기 전 한 번 더 시루 보러 가게에 들렀는데

시루 표정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루야 ...;;

이 애비가 술을 쫌 먹으면 코를 고는건 아는데 ...;;

그렇게 무섭게 쳐다보는건 ..

미안해,,,,😟

 

한 번만 더 코 골면 저는 조만간 시루한테 한대 맞을 거 같네요 ㅋㅋㅋㅋ

 

이상 시루꿀떡이네 야간 산책 이였습니다.

 

혹시 주변에 저희 동네처럼 다른 아이를 무는 강아지는 어떻게 신고를 하고 처리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ㅠㅠ